E15 · True story
손주들의 자랑과 속초 가족 여행
Manuscript · 호미 끝으로 일군 세월
직접 키운 큰아들의 아이들은 지금도 가장 살갑고, 손자 하나는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해 군인이 되었다. 아들들이 데려가 준 속초 여행과 의정부 노래자랑의 즐거운 기억을 전한다.
- #뒤에서 와락 끌어안는 손녀
- Old age
- Family
-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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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5 · True story
Manuscript · 호미 끝으로 일군 세월
직접 키운 큰아들의 아이들은 지금도 가장 살갑고, 손자 하나는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해 군인이 되었다. 아들들이 데려가 준 속초 여행과 의정부 노래자랑의 즐거운 기억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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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2 · True story
Manuscript · 곧게 먹은 마음 하나로
부족해지기 전에 딸들이 먼저 알고 삼계탕과 과일을 보내 주고, 사위들도 정성을 보탠다. 어릴 적 큰댁에서 밥이 모자라 아쉬워하던 아이가 이제는 넉넉하고 행복하게 산다며 세월에 고마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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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3 · True storyHome
Manuscript · 넘어지면 또 일어났다
큰딸의 과일, 아들의 토요일 방문으로 외로울 틈이 없다. 세 아이를 키운 것이 가장 잘한 일이라 여기고, 신앙이 걱정되는 아들 내외와 잘 지내는 딸 가정, 살갑게 챙겨 주는 사위들에게 고마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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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1 · True story
Manuscript · 함께여서 고마운 날들
부산 시댁에서 마음고생하며 몸무게가 40킬로그램에 그쳤고, 신혼 초 두 번 아이를 떠나보냈다. 거제로 분가해 얻은 아이를 안은 기쁨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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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7 · True story
Manuscript · 보랏빛으로 물든 생
집에서는 늙음이 서럽지만 복지관에 가면 가장 어린 축이라 다시 젊어진 기분이 든다. 닷새는 복지관, 나머지 이틀은 찜질방과 쇼핑몰 구경으로 즐겁게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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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3 · True storyHome
Manuscript · 83개의 상장
화자는 검진 결과와 무릎 상태를 들어 건강하다고 말하고, 저혈당으로 집에서 쉬는 남편을 이야기한다. 자식들이 밥벌이를 잘하고 큰 아픔 없이 지내는 지금을 행복이라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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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1 · True story1990s · Home
Manuscript · 소리 나지 않게, 잘 살아왔다
특별공급에 당첨된 아파트의 중도금을 어렵게 마련하고 입주한 날의 기쁨을 적었다. 이후 광주로 이사하면서도 첫 집을 두었고, 집이 여러 채가 되어 생긴 걱정과 지나온 길에 대한 감회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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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9 · True story
Manuscript · 혼자보다 함께, 앙상블처럼
앙상블과 빅밴드, 열두 번째 정기음악회, 봉사 공연, 방송 출연을 돌아본다. 가장 짜릿했던 공연 순간과 색소폰이라는 악기에 대한 애정, 연습에 몰두하는 회원들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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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4 · True story
Manuscript · 마음에 기쁨이 가득한 것
세 자녀는 가까이에 살고, 결혼 문제나 아이 문제로 간섭하지 않으려 한다. 태어날 때부터 기쁨이던 손자에게도 잔소리하지 않고, 함께한 시간이 쌓여 추억이 된다고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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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5 · True storySeaside
Manuscript · 지금이 제일 행복하다
스물한 살에 시집가 목포 만호동에서 8년간 세 아이를 낳아 키우고 서울 관악구로 올라왔다. 30대 후반에 남편이 병으로 세상을 떠나자 아이들만 보고 살겠다고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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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8 · True story
Manuscript · 노래 한 자락, 인생 한 자락
누구의 영향보다 제 힘으로 정면으로 부딪히며 살아왔고 되돌리고 싶은 때도 없다고 한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노래로 남에게 기쁨을 나누는 지금이 가장 값진 행복이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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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2 · True story
Manuscript · 인생은 회전 목마
화자는 조그마한 것에도 행복을 느끼며 지금 부러운 것이 없다고 말한다. 힘들었던 시절을 견디게 한 것은 딸의 동그란 눈과 어머니가 물려준 정신이었다고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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