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5 · True story
아이들에게 남기는 평범하고 값진 이야기
Manuscript · 논 한 바퀴, 여든 가까운 세월
이야기를 마친 화자는 평범한 삶이 가장 값지다고 말하며 자식과 손주에게 건강하고 성실하게 살라는 당부를 남긴다. 후회 없이 최선을 다했다고 스스로 위로하고, 이 글이 가족에게 작은 나침반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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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5 · True story
Manuscript · 논 한 바퀴, 여든 가까운 세월
이야기를 마친 화자는 평범한 삶이 가장 값지다고 말하며 자식과 손주에게 건강하고 성실하게 살라는 당부를 남긴다. 후회 없이 최선을 다했다고 스스로 위로하고, 이 글이 가족에게 작은 나침반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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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3 · True story
Manuscript · 논 한 바퀴, 여든 가까운 세월
아버지와 남편의 술로 속을 썩인 화자는 자식들만은 반듯하게 키우려 애썼다. 세 자녀는 가정을 이루었고 여섯 손주는 모두 대학에 다닌다. 둘째 아들, 딸, 큰아들이 각자 자리에서 곁을 지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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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4 · True story
Manuscript · 일흔을 앞두고 쓰는 편지
두 아들이 어릴 때 게임을 좋아했고 그것이 지금의 전자 쪽 일과 이어졌다고 돌아본다. 아들들에게는 건강하게 사는 것만 바라고, 손녀에게는 다정한 할머니로 기억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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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8 · True story
Manuscript · 고단해도 즐거웠던 날들
지난 세월을 돌아보니 원망 없이 즐겁게 살아온 날들이었다. 손주들에게 착하게 살라는 부모의 마음을 전하고, 자신을 지탱한 것은 사람이었다고 말하며 이야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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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6 · True story
Manuscript · 고단해도 즐거웠던 날들
늦둥이 손주는 다섯 살 때 야윈 손을 보고 엄마에게 할머니께 잘하라고 했다. 오래 살라고 하고 할머니를 건사하겠다던 마음은 변치 않아, 어젯밤에도 끼니를 걱정하는 전화를 걸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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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 True storyKorean War
Manuscript · 고단해도 즐거웠던 날들
안부를 물으면 별로 나쁜 날이 없다고 답하는 화자가 자신의 지나온 세월을 돌아본다. 전쟁, 시집살이, 이사, 큰 병을 겪고도 곁의 인연들 덕에 다시 일어섰다고 말하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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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4 · True story
Manuscript · 여기까지 온 것이 감사하다
아홉 손주가 모이던 명절의 소란을 그리워하고 무릎에 앉혀 키우다시피 한 큰손자에게 각별한 정을 말한다. 다 커서 짝을 만나는 손주들에게 가정과 건강, 효를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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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 True storyHome village
Manuscript · 여기까지 온 것이 감사하다
일흔을 넘긴 화자가 회관 문을 잠그고 돌아와 지나온 세월을 헤아린다. 가난과 시집살이, 남편과의 이른 이별을 겪고도 아이들을 키워낸 이야기를 풀어놓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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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8 · True story
Manuscript · 꽃과 병아리, 그리고 나
화자는 어린 시절부터 시집살이, 자식을 키운 세월까지 돌아보며 후회 없는 삶이었다고 말한다. 아들딸 가정이 건강하고 화목하기를 바라고, 젊은 세대에게는 건강과 사람에게 마음을 다하라는 당부를 남긴다. 자식과 손주들이 포기하지 말고 꿋꿋이 걸어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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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9 · True story
Manuscript · 호미 끝으로 일군 세월
행복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아들딸이 건강하게 사는 것이라 답한다. 아무것도 보태주지 못했는데도 다독여주는 며느리들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거듭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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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6 · True story
Manuscript · 호미 끝으로 일군 세월
혼자 작은 식당을 꾸리며 자식을 먼저 보낸 큰딸을 걱정한다. 큰 고비를 넘긴 막내딸과 곁에서 간병하느라 자기 삶을 미루는 손녀에 대해, 지켜주지 못한 미안함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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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5 · True story
Manuscript · 호미 끝으로 일군 세월
직접 키운 큰아들의 아이들은 지금도 가장 살갑고, 손자 하나는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해 군인이 되었다. 아들들이 데려가 준 속초 여행과 의정부 노래자랑의 즐거운 기억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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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1 · True storySeoul
Manuscript · 호미 끝으로 일군 세월
큰아들의 세 아이를 맡아 키우다 서울로 올라가 사글셋방에서 식당 일로 육성회비를 댔다. 서울살이가 힘에 부쳐 이천 큰딸 곁으로 내려와 전세로 살던 집을 결국 사들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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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 True storyHome village
Manuscript · 호미 끝으로 일군 세월
글을 모르지만 기억력 하나로 살아온 화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남기게 된 것에 고마움과 부끄러움을 말한다. 어머니를 잃고 어린 나이에 시집가 여섯 남매를 키운 세월을 자식과 손주에게 전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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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2 · True storyCountryside
Manuscript · 흙집을 짓는 마음으로
손주 셋을 소개하고 국민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 업어 키운 시절을 떠올린다. 부추와 계란 때문에 놀란 일, 단추를 삼킨 줄 알았던 응급실 소동, 닮은 얼굴과 손주들에게 전하는 바람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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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2 · True story
Manuscript · 베풀며 사는 게 남는 거더라
여섯 딸과 손주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막내 손녀의 말을 통해 마음가짐의 힘을 되새긴다. 산과 골짜기에 빗댄 삶을 돌아보며 남을 업신여기지 말고 베풀며 살자는 당부로 글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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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7 · True storySeoul
Manuscript · 손끝으로 살아온 세월
큰아들이 서울로 떠나 가정을 이루자 막내를 데리고 올라가 손주를 돌보았다. 손자가 자전거로 사라졌던 일, 밥 먹이기 씨름, 고기를 먹고 배앓이가 나은 일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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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1 · True storyHospital
Manuscript · 그래도, 감사합니다
큰아들의 희귀 심장병과 손주의 마음의 병, 딸들의 어려운 형편과 연락이 뜸한 막내아들 이야기를 한다. 박사 학위를 받은 딸의 자랑스러움과 사진첩 속 얼굴들, 손주와 며느리에게 전하는 당부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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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5 · True story
Manuscript · 여섯 살에 떠난 길, 아흔다섯에 돌아보다
큰딸이 이천으로 이사 와 반찬을 챙기고, 둘째 딸은 자리를 잡아 자식들에게 집을 사 주었다. 아직 혼자인 손자들이 좋은 인연을 만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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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4 · True story
Manuscript · 여섯 살에 떠난 길, 아흔다섯에 돌아보다
손주 아홉과 증손주 다섯을 둔 기쁨을 전한다. 미국에서 일하는 손녀가 홍콩 출신 예비 신랑과 한국을 찾아 함께 궁을 거닐었고, 말은 통하지 않아도 서로 아끼면 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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