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7 · 실화병원
한 달이 십 년이 된 동행, 하반신 못 쓰는 환자 곁에서
요약
의료원에서 만난 하반신 마비 환자가 자꾸 화자를 찾았고, 서울대병원을 거쳐 용인 요양병원에서 한 달이 십 년이 되었다. 동해 드라이브 같은 소소한 즐거움도 있었으나 몸이 지쳐 그곳을 떠났다. 지금도 한 달에 한 번 반찬을 해 찾아가며 후회는 없다고 말한다.
분류
- 대표 키워드
- #하반신을 쓰지 못하는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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