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7 · 실화
곁을 지켜준 이들에게 전하는 고마움
원고 · 흙과 함께한 세월
작은아버지와 형제들, 남편과 자식들, 며느리, 이웃과 계 친구들, 복지사와 이야기를 글로 남겨준 이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이 책이 가족의 서랍과 책장에 오래 남기를 바라며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로 맺는다.
- #손주들이 책을 펼쳐 읽어주는 장면
-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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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7 · 실화
원고 · 흙과 함께한 세월
작은아버지와 형제들, 남편과 자식들, 며느리, 이웃과 계 친구들, 복지사와 이야기를 글로 남겨준 이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이 책이 가족의 서랍과 책장에 오래 남기를 바라며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로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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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5 · 실화
원고 · 흙과 함께한 세월
경로당에서 옥수수와 수박, 마늘과 참기름을 나누고 저녁이면 이웃들과 동네를 걷는다. 이웃이 또 하나의 가족이라 여기며 몸이 허락하는 한 베풀며 살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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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3 · 실화
원고 · 호미 끝으로 일군 세월
여름이면 정자 밑에서 이웃들과 먹을 것을 나누며 옛이야기를 푼다. 밭일은 여든에 잔치를 치른 뒤 그만두었고, 굽은 허리와 아픈 다리가 남았지만 후회는 없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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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3 · 실화종교 시설
원고 · 열심히 살려고만 하는거야
교회 사모님과 이웃의 도움이 혼자 사는 노년에 큰 의지가 된다. 하루는 마당을 돌보고 이웃과 이야기하며 흘러가고, 손바닥만 한 마당이 즐거움을 준다. 복지관 선생님들 덕에 지난 이야기를 글로 남기게 된 것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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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3 · 실화집
원고 · 바늘에 실을 꿰며
이천이 좋은 동네라며 새벽 산책, 텃밭, 시니어클럽 일 등 요즘의 하루를 들려준다. 해외에 있던 큰딸을 그리워하다 돌아온 기쁨과, 함께 살자는 권유에도 아직은 혼자 지내려는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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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2 · 실화서울
원고 · 일흔에 되짚어 보는 길
일본식 집들이 쪽문으로 이어진 원효로 동네에서 태어났다. 이웃이 가족처럼 밥을 나누고 제삿밥을 돌렸으며, 동네 유일한 라디오로 연속극을 함께 들었다. 오십 년 된 금속 꽃병은 오랜 친구와의 추억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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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 실화
원고 · 봄은 늘 다시 온다
순천 철도청 관사에서 옆집과 마당을 나누며 자란 유년을 그린다. 탁구, 물놀이, 이웃의 정, 모과라 불러 준 담임 선생님 덕에 몸이 약하던 아이가 조금씩 단단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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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 실화서울
원고 · 사람을 품고 세월을 건너
가진 것 없이도 즐겁던 놀이와 동대문 목수였던 아버지를 회상한다. 아버지는 인생을 마음껏 즐긴 한량으로 재산을 지키지 못했고, 어머니의 부재를 아쉬워한다. 한 수돗가를 나눠 쓰던 이웃의 정도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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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9 · 실화1970년대 · 서울
원고 · 내가 달려온 길
대구 자취방 옆집에 살던 가족과 정을 나누던 화자는 편지를 받고 서울에서 훗날의 아내를 다시 만났다. 먼 길을 오가며 마음을 키워 소박한 결혼식을 올리고 두 아이를 얻었으며, 인연을 놓아준 처제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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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 · 실화
원고 · 마음이 오래 머문 길
대를 이어 벗으로 지내던 정 깊은 마을을 그리워한다. 어른이 된 여섯 남매가 저마다 다른 길을 걸었고, 그 밑바탕에 부모의 성정과 가훈이 있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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