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5 · 실화
에필로그: 몸이라도 건강했으면
원고 · 일흔을 앞두고 쓰는 편지
지나온 삶을 되짚으며 힘든 시절을 견딘 자신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건강과 소박한 즐거움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며 아들들과 인연들에게 감사로 이야기를 맺는다.
- #걷기 운동
- 노년기
- 가족
- 감사
가격 없음
E15 · 실화
원고 · 일흔을 앞두고 쓰는 편지
지나온 삶을 되짚으며 힘든 시절을 견딘 자신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건강과 소박한 즐거움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며 아들들과 인연들에게 감사로 이야기를 맺는다.
가격 없음
E8 · 실화외환위기
원고 · 일흔을 앞두고 쓰는 편지
부산을 정리하고 남편 고향 이천으로 옮겨 새벽마다 우유를 돌렸다. 처음 번 돈으로 아이들을 뒷바라지하며 단단해졌고, 동창 모임에는 나가기 부끄러웠던 시절도 있었다.
가격 없음
E1 · 실화
원고 · 일흔을 앞두고 쓰는 편지
예순여덟의 화자가 젊어 보인다는 말을 들으며 지나온 세월을 되돌아본다. 버텨낸 삶과 두 아들, 혼자 지내는 요즘의 일상을 말하며 이 이야기를 따뜻하게 읽어 달라고 청한다.
가격 없음
E10 · 실화2000년대 · 공장
원고 · 강물처럼 건너온 시간들
쉰 즈음 유방암 진단과 수술을 겪고 공장을 그만둔 뒤, 동생의 요양원에서 요양보호사와 사무장으로 일했다. 빌라를 장만하고 운전면허를 땄으며 딸의 결혼을 맞았다.
가격 없음
E10 · 실화
원고 · 웃으며 건네는 인생
연년생 두 딸을 시집보냈고, 유학을 고집한 큰딸은 편지 한 장 남기고 뉴욕으로 떠났다. 이후 넉 달 터울의 두 손녀를 여섯 해 동안 함께 키우며 카트 두 개를 밀던 시절을 가장 환한 때로 기억한다.
가격 없음
E9 · 실화한국전쟁 · 집
원고 · 내 손으로 산다는 것
성미 모으기로 종잣돈을 만들고, 초가집을 팔아 다세대주택을 장만해 세를 놓아 대출을 갚았다. 재개발로 목돈을 쥐어 광주에 아파트 두 채를 마련했다. 연금 등으로 자식에게 손 벌리지 않고 지낸다.
가격 없음
E13 · 실화
원고 · 내가 달려온 길
화자는 평생 가장 소중히 여긴 가치가 가족을 고생시키지 않는 것이었다고 말한다. 자식과 사위, 며느리에게는 서로 아끼며 살기를, 아내의 건강을 잘 돌봐 주기를 당부한다. 손주들에게는 반듯하고 건강하게 자라기만 바란다고 전한다.
가격 없음
E7 · 실화한국전쟁 · 산골
원고 · 흘러온 시간에 마음을 담아
전쟁으로 전학해 덕장국민학교를 마친 소년은 중학교는 안양까지 이십 리를 걸어 다녔다. 고등학교는 수원으로 가기 위해 고개를 넘어 국도에서 버스를 탔다. 그렇게 먼 길을 오가며도 전교 이등으로 졸업했다.
가격 없음
E8 · 실화1990년대 · 일터
원고 · 항상 감사, 오직 감사
1990년 직장을 그만두고 집을 판 돈으로 신갈에서 정육점을 열었다. 외상으로 소를 받아 팔던 고생과 장부, 법무연수원에 십삼 년 납품한 신뢰를 거쳐 스물세 해 뒤 든든한 결실을 얻었다.
가격 없음
E8 · 실화외환위기
원고 · 배고팠던 아이, 배부르게 살다
건설회사에서 17년을 일하며 동료의 사고사를 겪었다. 위스키 한 병으로 가까워진 자재과장의 도움과 이른 별세, IMF 때도 성실함으로 자리를 지켜 아이들을 가르친 일을 풀어놓는다.
가격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