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 실화
해방의 술렁임과 지게에 실려 간 어머니
요약
여덟 살에 맞은 해방은 어른들의 술렁임으로만 기억에 남아 있다. 열세 살에는 어머니가 장티푸스로 세상을 떠났는데, 전염을 두려워한 마을 사람들이 오지 않아 지게로 져다 묻어야 했다. 얼마 뒤 어린 동생도 죽어 삼남매만 남았다.
분류
- 대표 키워드
- #지게에 져다 묻은 어머니
-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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